미일, ‘미사일 동맹’ 새 장 연다…트럼프-다카이치, 기밀 정보 공유 대폭 확대
미국과 일본 정부는 억지력 강화를 목적으로 양국 군대 간 기밀 정보 공유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 사안은 3월 19일 미국에서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주요하게…
이란·헤즈볼라 ‘인프라전’ 선포…호르무즈 상선 잇단 피격 ‘세계 초비상’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13일째를 맞으며 양측의 대대적 보복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레바논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전역 50개 이상 표적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합동 공격했으며, 이스라엘도 레바논 헤즈볼라…
중동발 원유 800만 배럴 증발! IEA, ‘역사상 최대 석유 대란’ 경고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3월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이 하루 800만 배럴 급감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EA는 3월 석유 시장 보고서에서 이러한 현상이 글로벌 석유 시장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공급…
6년 침묵 깬 압록강 철교, 북중 여객열차 다시 평양-베이징 잇다!
북한과 중국을 잇는 국제 여객열차 운행이 6년 만에 재개되었다. 3월 12일, 북한 평양에서 출발한 열차가 오후 4시 23분 중국 단둥의 압록강 철교를 통과했고, 중국 베이징발 평양행 열차도 같은 날 오후…
드디어 기름값 잡는다! 정부, 1997년 이후 첫 ‘석유 최고가격제’ 내일 시행
정부가 국내 유가 안정을 위해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처음으로 ‘석유 최고가격제’를 3월 13일부터 전격 시행한다. 이에 따라 보통휘발유 출고가는 리터당 1,724원, 자동차용 경유는 1,713원, 등유는 1,320원으로 책정되어 기존 정유사…
폭우가 덮친 에티오피아 남부, 산사태로 52명 사망 · 125명 실종…구조 난항
에티오피아 남부 가모 지역에서 최근 폭우가 쏟아지면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최소 5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당국은 지난 10일 산사태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52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여전히 약 50여 명이…
튀르키예 동남부 비상! 이란 미사일 잔해에 특별여행주의보
대한민국 외교부는 2026년 3월 12일 오후 9시를 기점으로 튀르키예 남동부 일부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로 인해 이전에 1단계(여행유의)가 적용되던 아다나, 말라티아, 하타이, 오스마니예와 2단계(여행자제)였던 가지안테프, 킬리스 지역의 여행 경보는 모두…
법왜곡죄 칼날, 첫날부터 대법원장 정조준… 李선거법 파기환송 ‘사법 초유’ 논란
법왜곡죄가 시행된 첫날인 1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과 관련해 법왜곡 혐의로 고발당했다. 이는 경찰의 법왜곡죄 첫 수사 사례로 기록됐다. 이병철 변호사는 조 대법원장과 박영재 대법관(전 법원행정처장)을…
이태원 청문회, 의료진 “총체적 난국” 증언에 끓어오른 진실 공방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12일 첫 청문회를 진행하며 핵심 증인들을 신문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참사 당일 밤 당직 근무자들에게 정부를 비판하는 전단지 제거를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업무…
中, AI·내수 ‘쌍끌이’로 2035년 1인당 GDP 2배 승부수!
중국 정부는 2035년까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2020년 대비 두 배로 늘리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제시하며,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과학기술 자립과 내수 시장 확대를 향후 5년간 주요 동력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최근 폐막한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세계 유가 흔드는 호르무즈, 美 해군 ‘월말 호위’ 나설까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이달 말이면 이란이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미국 해군이 호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전망했습니다. 그는 미국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달 말까지 일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첫 메시지부터 “미국·이스라엘에 피의 복수!” 호르무즈 넘어 제2 전선 경고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취임 후 첫 메시지를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그는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적 압박…
이란 ‘초강경’ 터졌다! 뉴욕증시 급락, 국제유가 ‘빨간불’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강경 발언이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들을 큰 폭으로 하락시키며 장을 열었다. 3월 12일(현지시간) 오전, 다우존스, S&P 500, 나스닥 종합지수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모즈타바…
트럼프의 ‘反전기차’ 공세…캘리포니아 ‘탈휘발유’에 제동 걸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26년 3월 1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의 전기차 의무화 정책이 연방법에 위배된다며 해당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캘리포니아주가 휘발유 차량 퇴출 및 전기차 의무화 규정을 시행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프랑스 대선 1년 전초전, 극우 돌풍이 유럽 흔들까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1년여 앞두고 이달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대선은 물론 유럽 정치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전초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권자들은 전국적으로 약 3만5천 명의 시장을…
